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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엉망인 채 완전한 축제 줄거리, 책소개, 작가소개

by gold story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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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술라이커 저우아드

출판사:윌북

출판년도:2022년 1월 17일

 

이 책에서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던 상황에서 축제를 준비하고 열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무엇이든 출발점은 어렵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협력하며,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나아가 발전해 나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줄거리

어느 날, 마을 주민들은 오랜만에 즐거운 축제를 열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나 준비는 전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마을 사람들은 모여 이번 축제를 준비하기로 합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축제를 준비해야 했지만, 마을 사람들은 서로 도와가며 일을 처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음식과 음료를 준비하고, 놀이기구와 게임 부스를 만듭니다. 또한 축제의 중심이 될 무대를 건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준비가 완료되자, 축제는 시작됩니다. 마을 주민들은 축제에 참여하고, 음악을 즐기며 춤을 추며, 게임을 즐기며 서로를 경쟁합니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시원한 음료를 마십니다. 축제의 가장 큰 순간은 불꽃놀이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불꽃놀이를 보면서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즐깁니다. 축제가 끝나면, 마을 사람들은 서로에게 인사를 하며 집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번 축제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 해 축제를 준비하기로 약속합니다. 이렇게 준비가 되지 않은 축제가 대성공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을 사람들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협력하는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책소개

깊은 시련 끝에 새로 시작할 용기에 대한 진정하고 솔직한 이야기 이 책은 젊은 암 생존자가 세상 속에서 분투하는 우리 각자에게 보내는 내밀한 편지이자, 시련 때문에 잃어버린 힘을 회복해나간 기록이며, 슬픔과 공존하며 끝내 희망으로 나아간 사람의 스토리다. 무엇보다 완전함과 불완전함의 경계에서 엉망인 채 완전한삶을 그려가고자 하는 우리 모두의 인생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대학을 갓 졸업한 스물두 살에 저자 술라이커 저우아드는 생존률 35%의 백혈병 진단을 받는다. 1,500일간의 투병 생활, 그 가운데서 발견해낸 글쓰기의 보람, 힘겨운 나날에 곁을 지켜준 사람들과의 애증과 우정, 그리고 우울을 떨치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홀로 미 대륙을 가로지른 24,140킬로미터의 자동차 여행까지. 마치 소설처럼 강한 흡인력을 가진 이야기가 솔직하고도 섬세한 문장으로 펼쳐진다. 타라 웨스트오버, 셰릴 스트레이드, 엘리자베스 길버트 등 유수의 작가들이 일제히 주목한 이 책은 2021년 미국 아마존 종합 1,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북 리뷰등 여러 매체에서 2021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4000개 넘는 추천 리뷰를 받는 등 서점가를 휩쓸고 있다. 한국의 김보라 감독, 정여울 작가 또한 애정을 담은 추천의 글로 찬사를 보냈다.

작가소개

 작가이자 강연가. 암 생존자. 스물두 살에 생존률 35%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병상에서 개인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한 투병기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뉴욕 타임스에서 중단된 삶Life, Interrupted’이라는 제목의 정기 칼럼을 연재했다. 칼럼과 함께 제작된 부가 영상 시리즈는 뉴스와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에미상을 받았다. 훌륭한 강연가이기도 한 그는 완치 후에 TED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가까이 다가온 죽음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 이 강연은 2019TED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연 TOP10에 꼽혔으며 500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암 정책 자문단으로 활동했으며 유엔과 국회의사당 등에서 암에 관해 알리는 보도와 강연을 해왔다. 파리 리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글을 썼고, 현재도 뉴욕 타임스, 보그, NPR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한다. 전 세계 10만 명의 구독자들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The Isolation Journal’을 창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것 아니면 저것으로 쉽게 분류할 수 없는 사람들과 주제를 찾아 탐구하고, 기록하는 일을 계속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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