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는 매주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11월 4일 방송에서도 기대되는 출연진과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KBS 가요무대 방송 일정 및 출연진
■ 방송일시: 2024년 11월 4일 (월) 오후 10시
■ 출연진
1. 사랑이여(유심초) / 유심초
2. 옛 친구(김세환) / 김세환
3. 그대여(이정희) / 김세환+이정희
4. 길가에 앉아서(김세환) / 김세환+이정희
5. 안녕하세요(장미화) / 장미화+서지오
6. 돌리도(서지오) / 장미화+서지오
7. 아이스크림 사랑(임병수) / 임병수+이수호
8. 베사메 무쵸(현인) / 임병수+이수호
9. 짝사랑(바블껌) / 바블껌(이규대+조연구)
10.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바블껌) / 바블껌(이규대+조연구)
11. 연가(바블껌) / 바블껌(이규대+조연구)
12. 사랑의 거리(문희옥) / 문희옥+허찬미
13. 평행선(문희옥) / 문희옥+허찬미
14. 십 분 내로(김연자) / 김연자+김소연
15. 수은등(김연자) / 김연자+김소연
16. 밤 열차(김연자) / 김연자+김소연
출연진 및 선곡리스트
1. 사랑이여(유심초) /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1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은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 번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블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사랑
(반복)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사랑 오 내사랑 영원토록 몾잊어 몾잊어
2. 옛 친구(김세환) / 김세환
하얀 모래 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 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옛친구
하얀 꽃잎 따라 벌 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 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 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 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못할 옛친구
지난 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 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못할 옛친구
잊지못할 옛친구
3. 그대여(이정희) / 김세환 & 이정희
바람도 차가운날 저녁에 그이와 단둘이서 만났네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해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둘 어둠은 불빛속에 내리고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해
그대여 그대여 울지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그대여 그대여 나를 보세요 그리고 웃어요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둘 어둠은 불빛속에 내리고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해
그대여 그대여 울지 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그대여 그대여 나를 보세요 그리고 웃어요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둘 어둠은 불빛속에 내리고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해
4. 길가에 앉아서(김세환) / 김세환&이정희
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위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
랄 랄 라랄 라 랄랄 랄랄 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
랄 랄 라랄 라 랄랄 랄랄 라라라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 랄 랄 랄 랄 라라라라 접기
5. 안녕하세요(장미화) / 장미화&서지오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지나기에 내 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 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야릇한건 사랑인가봐 안보면 보고 싶나봐
아 하 좋아했나봐 어느새 그를 좋아 했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6. 돌리도(서지오) / 장미화+서지오
첫눈에 뿅갔다고 나없이는 못산다고
죽자살자 매달린 요놈의 사랑아
당신 사랑 깊이를 자로자로 재보니 일미터도 못되더라
잘해 잘해 잘해 바라볼때 잘해 너만 바라볼때
잘해 잘해 잘해 있을때 잘해 옆에 있을때
한번 떠난 사랑은 다시 오지않아 후회할 때는 이미 늦었어
돌리도 돌리도 내사랑 돌리도 돌리도 돌리도 내사랑 돌리도
(2절 같음, 끝부분 - 돌려줘)
7. 아이스크림 사랑(임병수) / 임병수+이수호
길을 걸으면 밝은 햇살이 흘려내려와 나를 부르네 Chiquilla mia Somos (찌키야 미아 소모스) 우리자기 우리는 como el temporal (꼬모 엘 땜뽀랄) 마치 풍랑같아 que arrastra todo y no (께 아랄스타 또도 이 노) 모든걸 휩쓸고 어디가든지 le import!!!!!!a donde va (레 임뽀르타 돈데 바) 상관하지 않지 Nuestro carino /es un (누에스타 카리노 에쓰 운) 우리의 사랑은 barco en alta mar (바르꼬 엔 알타 마르) 높은바다의 Navega libre/ Sin temor a naufragar 배와같이 자유롭게 흘러가고 /가라앉을 두려움 없이 (나베가 리브레 씬 때모르 나우프라가르) Carino mio , somos dos (까리노 미오 소모스 도쓰) 내사랑 우리는 둘이아야 Y tu y yo pajaro y la flor (이 뚜 이 요 파하로 이 라 플로) 그리고 너와 나 우리둘은 새와 꽃이야 Y tu y yo lanzamos el amor (이 뚜 이 요 란싸모쓰 엘 아모르) 그리고 너와 나 사랑을 보내 Y tu y yo directo al corazon (이 뚜 이 요 디렉토 알 코라쏜) 그리고 너와나 가슴 그대로 al corazon eres carino mio (알 코라쏜 에레쓰 까리노 미오) 내사랑의 가슴으로 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 언제까지 곁에 두고파 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입맞추고픈 영원한 나의 사랑아 아이스크림 주세요 사랑이 담겨있는 두개만 주세요 사랑을 전해주는 눈을 감아요 행복을 느껴봐요 이 시간 둘이서 마음을 얘기해요 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 언제까지 곁에 두고파 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입맞추고픈 영원한 나의 사랑아 Y tu y yo el pajaro y la flor (이 뚜 이 요 엘 파가로 이 라 플로) 그리고 너와 나 우리둘은 새와 꽃이야 Y tu y yo lanzamos el amor (이 뚜 이 요 란싸모쓰 엘 아모르) 그리고 너와 나 사랑을 보내 Y tu y yo directo al corazon al corazon (이 뚜 이 요 다이렉토 알 코라쏜 알 코라쏜) 그리고 너와나 가슴 그대로 Carino mio somos dos (까리노 미오 소모쓰 도쓰) 내사랑 우리둘이 Carino mio somos dos (까리노 미오 소모쓰 도쓰 내사랑 우리둘이
8. 베사메 무쵸(현인) / 임병수+이수호
베사메 베세메무쵸 고요한 그날 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은 귀여운 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 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간주중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은 귀여운 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 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9. 짝사랑(바블껌) / 바블껌(이규대+조연구)
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위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
랄 랄 라랄 라 랄랄 랄랄 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
랄 랄 라랄 라 랄랄 랄랄 라라라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 랄 랄 랄 랄 라라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 이를 보면 그 이를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않아서
불타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10.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바블껌) / 바블껌(이규대+조연구)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 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네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엔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 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꿍
우리집 꼬마들 샘이나서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11. 연가(바블껌) / 바블껌(이규대+조연구)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그대만을~)
기다리리~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그대만을~)
기다리리~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12. 사랑의 거리(문희옥) / 문희옥+허찬미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접기
13. 평행선(문희옥) / 문희옥+허찬미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걷고 있네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14. 십 분 내로(김연자) / 김연자+김소연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 가지만 약속해 줘요 내가 전화할 때 늦어도 십분 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 내로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 가지만 약속해 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 해도 눈보라 친다 해도 나만 사랑한다 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약속해줘요 당신은 나만의 남자 나는 당신의 여자 언제나 멋진 당신 가슴에 안겨 꽃이 될래요 십분 내로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 내로 꽃이 될래요 십분 내로
15. 수은등(김연자) / 김연자+김소연
어스름 저녁 길에 하나 둘
수은동 꽃이 피면은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동 은은한 빛 변함은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지 않네 아~아아아
수은동 불빛 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 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올 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 부는 이 거리는 변함이 없건만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지 않네 아~아아아
오색등 깜빡이는 이 거리를 잊으셨구려
16. 밤 열차(김연자) / 김연자+김소연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가요무대 11월 4일 방송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하여, 각자의 매력을 뽐낼 예정입니다. 특별한 무대 구성과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번 방송은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요무대는 매주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며,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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